
(서울=뉴스1)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국내외 여행객 이용이 많은 제주국제공항을 제주도 내 첫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공항 내 23개 음식점에 대해 위생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오유경 식약처장이 '제주국제공항 위생등급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6/뉴스1
photo@news1.kr
오유경 식약처장이 '제주국제공항 위생등급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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