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지난 15일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딸 주애와 함께 준공식에 참석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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