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15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산업안전상생재단, 주요 대학과 함께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분야 민·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생형 산업안전 일경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상익 현대차 안전기획사업부장(왼쪽부터), 안경덕 산업안전상생재단 이사장, 김종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5/뉴스1
photo@news1.kr
정상익 현대차 안전기획사업부장(왼쪽부터), 안경덕 산업안전상생재단 이사장, 김종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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