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왼쪽부터),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윤종오 진보당 상임대표 직무대행,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내란종식 민주헌정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원탁회의에 참석해 2차 선언문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야5당은 내란특검 실시, 반헌법행위 특별조사위원회 설치, 대선 직후 교섭단체 요건 완화를 마무리하고 결선투표제 도입, 권력기관 개혁 추진 등을 합의했다. 2025.4.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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