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15일 서울 시내 한 도로에서 서울시 재난안전실 도로관리과 직원들이 땅꺼짐 탐사대 차량에 실린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강동구 명일동 땅 꺼짐,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가 발생하면서 대규모 지하 굴착 공사장과 주변에 대해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집중 실시해 지반침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4.15/뉴스1
pizza@news1.kr
서울시는 최근 강동구 명일동 땅 꺼짐,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가 발생하면서 대규모 지하 굴착 공사장과 주변에 대해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집중 실시해 지반침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4.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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