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뉴스1) 김도우 기자 = 강남의 '옆세권'으로 불리는 과천시 아파트값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KB부동산의 '주간 KB아파트 시장동향'에 따르면 4월 첫째 주(7일 기준) 과천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74% 상승했다.
사진은 경기 과천 시내 아파트 단지들의 모습. 2025.4.14/뉴스1
pizza@news1.kr
KB부동산의 '주간 KB아파트 시장동향'에 따르면 4월 첫째 주(7일 기준) 과천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7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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