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올해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가 2000년 이후 25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와 공인중개사무소 포화 현상 속에 신규 진입자가 급감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은 13일 서울 시내 부동산의 모습. 2025.4.13/뉴스1
pizza@news1.kr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와 공인중개사무소 포화 현상 속에 신규 진입자가 급감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은 13일 서울 시내 부동산의 모습. 2025.4.13/뉴스1
pizz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