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6월 30일까지 신세계스퀘어의 대형 파사드에 신세계면세점과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해 탄생한 한국 문화유산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사진은 신세계스퀘어에서 상영하는 K-컬처 콘텐츠를 보며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 모습.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3/뉴스1
pjh2580@news1.kr
사진은 신세계스퀘어에서 상영하는 K-컬처 콘텐츠를 보며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 모습.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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