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10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프랑크푸르트와 경기 중 상대 선수 장 마테오 바호야와 볼을 다투고 있다. 2025.04.11ⓒ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엔비디아 CEO “트럼프가 美 제조업 발전 이끌어”[포토] 손정의 “710조원 투자는 美 사상 최대 인프라 투자”[포토] '美 투자' 행사서 발언하는 GE 에어로스페이스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