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에 관한 선호도가 3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김문수 장관 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4%, 오세훈 서울시장 2%, 홍준표 대구시장은 5%로 나타났다.hrhohs@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4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오늘의 그래픽] 외국인 3월 1.6조 순매도…8개월째 '셀 코리아'[그래픽] 헌법재판관 현황양혜림 디자이너 [그래픽] 헌법재판관 현황[그래픽] 정당지지도[그래픽] 한·미 기준금리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