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위치한 환전소 전광판에 외화당 팔 때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소식에 금융위기급으로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40원 가까이 급락했다.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35분 현재 1461.4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5.4.10/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한덕수 예비후보, 정대철 헌정회장 예방헌정회 찾은 한덕수 예비후보전화 통화하는 정대철 헌정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