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10일 현대자동차와 미국 뉴욕 휘트니 미술관의 장기 파트너십 일환으로 열리는 두 번째 전시 '현대 테라스 커미션: 마리나 저코우: The River is a Circle' 展이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내년 초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현대 테라스 커미션: 마리나 저코우: The River is a Circle' 展 전시 전경. (Filip Wola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0/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현대 테라스 커미션: 마리나 저코우: The River is a Circle' 展 전시 전경. (Filip Wola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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