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흘째를 맞는 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 한남대로가 벽을 이루던 경찰 버스가 대부분 철수한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르면 이달 중순쯤에야 관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 관저 퇴거 시점에 대해 "아직 정리할 짐도 있고, 주말은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5.4.6/뉴스1
newsmaker82@news1.kr
윤 전 대통령은 이르면 이달 중순쯤에야 관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 관저 퇴거 시점에 대해 "아직 정리할 짐도 있고, 주말은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5.4.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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