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제니 캐리냥 캐나다 국방참모총장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을 방문해 6·25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한 캐나다군 유해의 발굴 협력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4일 밝혔다.
이근원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이 제니 캐리냥 캐나다국방참모총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4/뉴스1
photo@news1.kr
이근원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장이 제니 캐리냥 캐나다국방참모총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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