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보도발표회에서 신형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와 전용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6’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이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전기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3/뉴스1
photo@news1.kr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이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전기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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