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지난 31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피치스 도원’에서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디자인 콘셉트카 ‘INSTEROID(인스터로이드)’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유럽디자인센터 외장디자인팀 크리스토퍼 세트랑 디자이너(왼쪽부터), 현대유럽디자인센터 내장디자인팀 서달임 디자이너, 현대유럽디자인센터 외장디자인팀 니콜라 단자 디자인 매니저가 현대자동차 디자인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뉴스1
photo@news1.kr
현대유럽디자인센터 외장디자인팀 크리스토퍼 세트랑 디자이너(왼쪽부터), 현대유럽디자인센터 내장디자인팀 서달임 디자이너, 현대유럽디자인센터 외장디자인팀 니콜라 단자 디자인 매니저가 현대자동차 디자인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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