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헌재)의 탄핵 심판이 선고가 늦어지며 4월 첫 번째 날을 맞은 1일 서울 종로구 헌재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는 4일 오전 11시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5.4.1/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윤석열대통령탄핵관련 사진헌재·선관위 개혁 토론회 찾은 도태우 변호사이재명 신간 '결국 국민이 합니다' 예약 하루 만에 실시간 1위'4050女의 선택' 이재명 신간…하루만에 베스트셀러장수영 기자 국제유가 하락에 수입물가지수 2달 연속 내려환율 급등에도 수입물가지수 하락, 국제유가 하락 영향환율 급등에도 수입물가지수 하락, 국제유가 폭락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