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에 관한 선호도가 3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김문수 장관 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5%,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은 3%로 나타났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코스피 지수 추이[그래픽]미얀마 아래쪽 인니 아체에서도 규모 5.1 지진 발생[그래픽]이상직과 타이이스타젯 관련 의혹김초희 디자이너 [그래픽] 코스피 지수 추이[그래픽] 대통령 탄핵 찬반[그래픽] 경북 북부 산불 확산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