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7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기아 브랜드 첫 정통 픽업 트럭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테크 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기아 타스만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이 장착돼 8단 최고 출력 281마력(PS), 최대 토크 43.0kgf·m의 동력성능과 8.6km/ℓ의 복합연비(기본 모델 17인치 휠 2WD, 빌트인캠 미적용 기준)를 갖췄고 최대 3,500kg까지 견인할 수 있는 토잉 성능과 도하 능력, 강력한 사륜구동(4WD)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2025.3.27/뉴스1
kkorazi@news1.kr
기아 타스만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이 장착돼 8단 최고 출력 281마력(PS), 최대 토크 43.0kgf·m의 동력성능과 8.6km/ℓ의 복합연비(기본 모델 17인치 휠 2WD, 빌트인캠 미적용 기준)를 갖췄고 최대 3,500kg까지 견인할 수 있는 토잉 성능과 도하 능력, 강력한 사륜구동(4WD)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2025.3.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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