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26일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6/뉴스1jupy@news1.kr관련 키워드삼성전자관련 사진'비스포크 AI의 비전은?'삼성전자, 2025년형 비스포크 AI 라인업 공개삼성전자, 스마트싱스 기반 홈∙패밀리케어, 자동화 루틴 등 다양한 서비스 선봬박주평 기자 한종희 부회장 빈소 찾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명박 전 대통령 한국경제인협회 제주포럼이명박 전 대통령 한경협제주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