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1) 공정식 기자 = 의성 산불 나흘째인 25일 오후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에 강풍이 불어 주변 산이 화염에 휩싸인 가운데 소방관계자들이 대피 명령이 내려진 마을 곳곳을 순찰하고 있다. 2025.3.25/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산불관련 사진안동 산불 이재민에 김밥 전달하는 안유성 명장수고많으셨습니다한숨 돌린 영덕산불 소방지휘본부공정식 기자 복귀하는 광주소방까마귀도 산불 진화 반가워까마귀도 산불 진화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