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제이슨 권(Jason Kwon)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AI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화상을 통해 오혜연 카이스트(KAIST) 전산학부 교수와 '인프라는 운명'(Infrastructure is Destiny)을 주제로 대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는 AI 컴퓨팅 인프라와 AI 모델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국내 AI 기업의 전략적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3.25/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날 행사는 AI 컴퓨팅 인프라와 AI 모델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국내 AI 기업의 전략적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3.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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