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1) 공정식 기자 = 경북 의성군 산불 사흘째인 24일 안평면 옥련사 쪽으로 희뿌연 연기가 확산되고 있다.옥련사 측은 경북 유형문화유산 불상조각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2025.3.24/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의성군산불확산주요문화재옥련사관련 사진통제된 서산 영덕고속도로대전사 산불 확산 대비대전사 산불 확산 대비하는 소방관공정식 기자 복귀하는 광주소방까마귀도 산불 진화 반가워까마귀도 산불 진화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