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뉴스1) 공정식 기자 = 24일 오전 경북 의성군 안평면 금곡리에 있는 한 목장 뒷산에 산불이 번져 사육사들이 말을 대피시키고 있다.
이 목장에는 종빈마(씨를 받기 위해 기르는 암말) 7필을 포함해 총 33마리의 말을 사육하고 있다. 2025.3.24/뉴스1
jsgong@news1.kr
이 목장에는 종빈마(씨를 받기 위해 기르는 암말) 7필을 포함해 총 33마리의 말을 사육하고 있다. 2025.3.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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