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동작구 옛 수도방위사령부 부지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3일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굴된 유해와 전투화.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1/뉴스1
juanito@news1.kr
사진은 지난 13일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굴된 유해와 전투화.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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