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중국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정부가 오는 3분기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유커)의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올림픽과 패럴림픽 동안 제한적으로 중국인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바 있으며 대대적으로 면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5.3.21/뉴스1
psy5179@news1.kr
정부가 오는 3분기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유커)의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할 계획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올림픽과 패럴림픽 동안 제한적으로 중국인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바 있으며 대대적으로 면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5.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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