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노태악 대법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강간치상 미수 논란 여부에 대한 전원합의체 선고를 위해 자리에 앉아있다. 2025.3.20/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강간치상미수강간치상대법원전원합의체관련 사진법정 들어서는 노태악 대법관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 자리한 이흥구 대법관전원합의체 자리한 조희대 대법원장권현진 기자 복귀 데드라인에도 썰렁한 의과대학'복귀 데드라인' 조용한 의과대학의대생 복귀시한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