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9일 부산 영도구 부산항대교 일대에서 '2025 자유의 방패' 연습의 하나로 테러 대비 다중이용시설 통합 대응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테러 대응과 대비태세 점검을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을 비롯해 영도경찰서, 부산항만소방서, 부산항대교 사업소 등 4개 유관기관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2025.3.20/뉴스1
yoonphoto@news1.kr
테러 대응과 대비태세 점검을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을 비롯해 영도경찰서, 부산항만소방서, 부산항대교 사업소 등 4개 유관기관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2025.3.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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