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8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서 '2025 자유의 방패' 연습의 하나로 화생방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화생방전 상황조치 절차 숙달을 통해 유사시 화생방 무기로 피격된 구역을 신속하게 정찰 및 제독함으로써 전시 부산작전기지의 화생방 방호 능력을 향상하고 장병들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8/뉴스1
yoonphoto@news1.kr
이날 훈련은 화생방전 상황조치 절차 숙달을 통해 유사시 화생방 무기로 피격된 구역을 신속하게 정찰 및 제독함으로써 전시 부산작전기지의 화생방 방호 능력을 향상하고 장병들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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