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강변북로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서울의 경우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9년 이후로 가장 늦은 시기에 대설특보가 발령됐다. 기존 기록은 2010년 3월 9일이었다. 2025.3.18/뉴스1
ssaji@news1.kr
서울의 경우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9년 이후로 가장 늦은 시기에 대설특보가 발령됐다. 기존 기록은 2010년 3월 9일이었다. 2025.3.18/뉴스1
ssaj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