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뉴스1) 민경석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주성(가운데)과 오현규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3월 A매치 대비 첫 훈련을 하고 있다.
김주성은 아킬레스건염 부상으로 소집 해제된 김민재를 대신해 대표팀에 발탁됐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0일 오만, 25일은 요르단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8차전을 갖는다. 2025.3.17/뉴스1
newsmaker82@news1.kr
김주성은 아킬레스건염 부상으로 소집 해제된 김민재를 대신해 대표팀에 발탁됐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0일 오만, 25일은 요르단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8차전을 갖는다. 2025.3.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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