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냐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일 (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가 발생한 에콰도르 엘 오로주 피냐에서 폭삭 무너진 주택이 보인다. 2025.03,0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미국 만' 쓰인 모자 들고 백악관 나서는 트럼프[포토] 취임 100일 행사 참석한 뒤 백악관 도착한 트럼프[포토] 세네갈 기술 훈련 센터 방문하는 이와야 日 외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