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5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제23회 졸업식에서 최고령(88세) 졸업생 김갑녀 어르신이 꽃다발을 들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로 이날 중학교 257명, 고등학교 243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2025.2.25/뉴스1
juanito@news1.kr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로 이날 중학교 257명, 고등학교 243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2025.2.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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