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우즈베키스탄 에카테리나 가이니쉬·드미트리 치기레프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21/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2025ISU사대륙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관련 사진매디슨 촉·에반 베이츠, 웅장한 무대갈라쇼 공연 펼치는 매디슨 촉·에반 베이츠화려한 연기 펼치는 매디슨 촉·에반 베이츠김진환 기자 유족급여 승인 산재사망 지난해 827명…'건설업·추락' 많아지난해 산재 사망자 827명, 전년비 15명↑…건설업 328명 최다유족급여 승인 산재사망 지난해 82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