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1일 오후 서울 남산을 찾은 관광객이 아파트 단지를 바라보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3월 서울에서는 성북구 장위동과 광진구 자양동 대단지의 입주가 본격 시작돼 업체 조사 기준 3월 역대 최대치인 5,218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전국적으로는 아파트 58개 단지에서 2만 7,54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2025.2.21/뉴스1
presy@news1.kr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3월 서울에서는 성북구 장위동과 광진구 자양동 대단지의 입주가 본격 시작돼 업체 조사 기준 3월 역대 최대치인 5,218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전국적으로는 아파트 58개 단지에서 2만 7,54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2025.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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