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화그룹주주연대와 주주연대범연합 개인투자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상장폐지 간소화 정책 개선 및 상법개정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상장폐지 심사 기준 명확화, 횡령·배임에 따른 차등적 상장폐지 절차 도입, 기업 및 유관기관 투명성 강화, 주주 권리 보호 위한 사회적 공론화 등을 촉구했다. 2025.2.10/뉴스1
psy5179@news1.kr
이들은 상장폐지 심사 기준 명확화, 횡령·배임에 따른 차등적 상장폐지 절차 도입, 기업 및 유관기관 투명성 강화, 주주 권리 보호 위한 사회적 공론화 등을 촉구했다. 2025.2.10/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