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타셈 싱 감독이 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8년 만에 4K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재개봉한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스턴트맨 로이(리 페이스)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들려주는 모험담을 그린 영화로 관객 9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2025.2.6/뉴스1
kwangshinQQ@news1.kr
18년 만에 4K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재개봉한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스턴트맨 로이(리 페이스)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들려주는 모험담을 그린 영화로 관객 9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2025.2.6/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