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백골단 피해자' 강경대 열사의 아버지인 강민조 씨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백골단 피해자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아버지 강민조 씨, 누나 강선미 씨, 어머니 이덕순 씨. 2025.1.10/뉴스
2expulsion@news1.kr
오른쪽부터 아버지 강민조 씨, 누나 강선미 씨, 어머니 이덕순 씨. 2025.1.1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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