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와 윤석열퇴진대구시국회의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경북시도당사 앞에서 '내란범죄집단 국민의힘 해체 대구지역 결의대회'를 마친 뒤 당사 입구에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이동하려다 경찰이 막자 바닥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2025.1.10/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국민의힘관련 사진국민의힘 대구경북 당사 앞 대치 상황혼잡 빚는 국민의힘 대구경북 당사 앞해산명령서 받아라!공정식 기자 국민의힘 대구경북 당사 앞 대치 상황혼잡 빚는 국민의힘 대구경북 당사 앞'국민의힘' 모형 관 부수기 퍼포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