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10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시민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어묵과 떡볶이로 추위에 꽁꽁 언 몸을 녹이고 있다. 2025.1.10/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서문시장겨울추위한파칼국수어묵떡볶이공정식 기자 축하 떡 자르는 홍준표 시장인사말하는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신년인사 나누는 홍준표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