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앞에서 경호 인력이 이동하고 있다. 2025.1.10/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길어진 설 연휴에 유통가 '반색'내수 살리기 '총력'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유통가 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