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아침 전국 최저기온이 -24.5도, 수도권 -16.1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보수단체 회원들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2025.1.9/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탄핵집회찬반관련 사진양방향 통제됐던 한남대로, 일부 통행 재개양방향 통제됐던 한남대로, 일부 통행 재개일부 통행 재개된 한남대로이승배 기자 분주한 비트코인10만 달러 재돌파한 비트코인비트코인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