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잔뜩 몸을 음츠린 채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9/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요새화 된 대통령 관저경호 인력 오가는 尹 관저적막한 한남동 관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