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만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철문 앞에는 경호처 버스 차 벽이 촘촘하게 배치된 상태다. 지난 3일 첫 영장 집행 당시 공수처와 경찰이 2차 저지선을 우회해 지나간 산길에는 윤형 철조망이 설치됐다.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보다 경비가 강화된 모습이다.hrhohs@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온누리 할인율 15%…KTX·SRT 역귀성 40% 인하[그래픽] 정당지지도[그래픽] 대통령 탄핵에 대한 의견양혜림 디자이너 [그래픽] 대통령 탄핵에 대한 의견[오늘의 그래픽] '尹 체포영장' 2차 작전은…경찰특공대냐 형사기동대냐[그래픽] 중국 티베트자치구서 지진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