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8일 오전 대구 동구 신암동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애국지사 특별참배'에 참여한 관리소 직원들이 고(故) 방한상(1900~1970) 지사의 55번째 기일을 맞아 참배한 뒤 묘역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2025.1.8/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국립신암선열공원광복80주년.애국지사.특별참배관련 사진'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광복 80주년 애국지사 특별참배'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광복 80주년 애국지사 특별참배국립신암선열공원관리소, 방한상 애국지사 묘역 참배공정식 기자 손주 옷 여며주는 할머니최강한파 찾아온 아침올겨울 최강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