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법원이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발부한 가운데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에 차벽이 촘촘하게 세워져 있다. 2025.1.8/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관저관련 사진쇠사슬로 묶인 철문과 바닥에 깔린 철조망반공청년단 출범 기자회견반공청년단, 국회에서 출범 기자회견이동해 기자 윤갑근 변호사, 입장 발표를 마치고尹 측 “비상계엄 목적 달성 못할까 고심”尹 측 법률대리인 석동현 변호사 "몇 달간 거의 내전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