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시가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5개 자치구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750억 원어치 발행한다.
상품권은 오는 8일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액면가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우리시장의 한 상점에 서울페이 사용이 가능함을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2025.1.7/뉴스1
newsmaker82@news1.kr
상품권은 오는 8일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액면가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우리시장의 한 상점에 서울페이 사용이 가능함을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2025.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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