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피하며'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밤부터 올겨울 '최강 한파'가 닥칠 것으로 예고된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 설치된 한파 대비 시설 '서리풀 이글루'에서 어린이가 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0일까지 곳에 따라 최대 40㎝의 매우 많은 눈이 내리며 9일은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강한 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202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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