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제설전진기지에서 작업자가 염화칼슘과 천일염 등 제설제를 점검하고 있다. 2025.1.7/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제설제설전진기지관련 사진제설 최전방서 '미리 점검'미리 준비하는 제설 작업안전한 겨울을 위해이동해 기자 윤갑근 변호사, 입장 발표를 마치고尹 측 “비상계엄 목적 달성 못할까 고심”尹 측 법률대리인 석동현 변호사 "몇 달간 거의 내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