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서울 아침 기온이 -6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를 지나는 버스 창문에 김이 서려있다. 2025.1.7/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강추위날씨관련 사진'독감 유행에 다시 늘어난 마스크''독감에 너도나도 마스크 쓰고 출근''한파에 주머니 손 넣고'임세영 기자 '전국 독감 환자 급증''전국 독감 환자 급증''독감 8년만에 최고 유행'